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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우여곡절 광주국제아트페어 성공 개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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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광주18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18-07-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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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광주국제아트페어 11월 개최
장유호 총감독 “투명한 운영·내실 있는 진행”
‘선물’ 주제…관객과 호흡 가능 프로그램 마련

제9회 광주국제아트페어(이하 아트:광주:18)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2, 3홀에서 개최된다.

장유호(56) 총감독은 24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아트:광주:18의 주제를 선물(GIFT)로 잡고 귀한사람에게 귀한작품을…이라는 컨셉으로 관객과 호흡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유호 총감독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고 주요 경력으로는 갓바위 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축제 예술총감독, 전남 국제 수묵 프리비엔날레 전시기획, 무안 오승우 미술관 관장 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광주시지회 곽수봉 회장을 비롯한 장유호 총감독 등 조직위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아트:광주:18 사무국이 재정비 되며 정상적으로 가동된 만큼 내실 있는 행사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감독 체제의 행사운영 ▲갤러리 및 참여작가 선정에 대한 외부 심사위 구성 ▲모니터링 운영 ▲다양한 기획전 추진 등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에는 갤러리 부수 70개(국내화랑50개·해외화랑20개), 작가부수 80개(100여명)로 1인 부수 및 2인 부스를 통해서 다양한 작가와 수준 높은 작가를 선정하기로 했다.

장 감독은 “광주미협 운영위원장 이하 모두가 본인에게 책임과 권한을 준 만큼 운영위원과 집행부간의 충분한 소통구조를 갖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집행예산부터 전시운영, 결과보고까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또한 아트:광주:18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 대구 등지를 찾아 다니면서 아트:광주:18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지난해 투명하고 공정성있는 운영에 미진했다는 지적이 일어왔다

앞서 예술총감독 장여준씨가 지난 7월 선임 일주일만에 사직서를 제출한데 이어 사무국장과 전시팀장 등도 동반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배임, 횡령 건으로 올해 겨우 주관단체로 선정된 광주미협이 총감독의 역할과 권한을 둘러싼 내부 갈등과 사무국직원들의 근무시간 등으로 논란을 빚다 관련 임직원이 전원 사퇴라는 극단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
/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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