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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투명성 제고…지역 특성 살린 미술전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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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광주18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18-07-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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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18’ 11월15-18일 DJ센터
 신임 장유호 감독 “공정성·객관성 확보”
 ‘선물’ 주제…내달 1-31일 화랑·작가 모집

부실 행정과 인력 줄사퇴 등으로 지역 내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 광주국제아트페어가 다시 한 번 행사 성공 개최에 총력을 다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국제아트페어를 주관하는 광주미술협회는 옛 관행을 답습하지 않고 투명성을 제고한 광주아트페어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국제아트페어 사무국은 24일 낮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주국제아트페어가 오는 11월15-18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2, 3홀에서 개최된다”며 “최근 선임된 장유호(56) 총감독은 올해 아트페어의 주제를 선물(GIFT)로 잡고 ‘귀한사람에게 귀한 작품을…’이라는 콘셉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아트페어는 지난해 부실 행정, 보조금 정산 문제로 수차례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올해는 투명하고 공정성 있는 운영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곽수봉 광주미협회장과 광주아트페어 사무국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아트:광주:18 사무국이 재정비된 가동된 만큼 내실 있는 행사 진행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작가와 화랑이 참여하는 행사임은 물론, 예향 광주만의 지역성도 살린 아트페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국제아트페어 사무국이 밝힌 방안은 ▲총감독 체제의 행사운영 ▲갤러리 및 참여 작가 선정에 대한 외부 심사위 구성 ▲모니터링 운영 ▲다양한 기획전 추진 등을 통해 광주아트페어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등이다.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최근 취임한 장유호 감독을 필두로, 올해 아트페어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5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꾸렸으며 특별전, 기획전, 부대행사 등을 기획 중이다. 또한 70여개 화랑, 80여개 개인부스(2인 작가 팀 부스 50여개 포함)를 마련해 행사를 꾸릴 예정이며, 내달 1-31일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참여 화랑과 작가 섭외를 마친다는 구상이다.

장유호 감독은 “운영위원과 집행부간의 충분한 소통구조를 갖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집행예산부터 전시운영, 결과보고까지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춘 광주아트페어를 보여드리겠다”며 “또한 광주아트페어가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전국 미술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아트페어를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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