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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11월 15일~18일 DJ센터서 광주국제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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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광주18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18-07-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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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화랑 참여·작가 부스 80여개 운영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국제아트페어(이하 아트:광주:18)가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최근 선임된 장유호(56) 총감독은 이번 아트:광주:18의 주제를 ‘선물(GIFT)’로 잡고 ‘귀한사람에게 귀한작품을···’을 컨셉에 따라 행사를 기획중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예전처럼 화랑과 개인 작가 부스가 함께 참여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화랑 70여개가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 130여개에 달했던 작가 부수는 80여개(2인부스 포함)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기획전으로 오지호 등 지역 대표 작가들과 미디어 등 새로운 장르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연합전과 한중일 청년작가전을 준비중이며 아트마켓, 미술체험 행사 등도 준비했다.

한편 주최측은 총감독 체제의 행사운영, 갤러리 및 참여작가 선정에 대한 외부 심사위 구성, 모니터링 운영 등을 통해 광주아트페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행사 준비 기간이 촉박한데다 운영위원들이 일부 사퇴하기도 해 원할하게 행사가 진행될 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장유호 총감독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갓바위 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축제 예술총감독, 전남 국제 수묵 프리비엔날레 전시기획, 무안 오승우 미술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큐레이터도 맡고 있다.

장유호 감독은 “광주미협, 운영위원회 등이 모든 책임과 권한을 준 만큼 운영위원과 집행부간의 충분한 소통구조를 갖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집행예산부터 전시운영, 결과 보고까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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