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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아트광주18, 선물 주제로 미술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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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광주18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18-07-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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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아트페어(이하 아트광주18)가 '선물'을 주제로 미술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광주18은 최근 선임된 장유호(56) 총감독의 지휘로 '귀한사람에게 귀한작품을'이라는 콘셉트의 행사를 기획중이다.

올해 행사에서도 화랑과 개인작가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국내외 화랑 7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작가부스는 지난해 130여곳보다 축소된 80여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지난해에 비해 작가부스가 축소된 점을 감안, 참여작가를 100여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부스 체제를 고려중이다.

이와함께 지역의 원로작가를 조명하고 미디어 등 새로운 장르에서 작업하는 신진 작가들이 연합하는 기획전과 한중일 청년작가전을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아트마켓과 미술체험 행사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지난해 광주국제아트페어의 부실운영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주최측인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이하 광주미협)은 내실있는 행사진행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광주미협은 △총감독 체제의 행사운영 △갤러리 및 참여작가 선정에 대한 외부 심사위 구성 △모니터링 운영 △다양한 기획전 추진 등을 통해 광주아트페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유호 감독은 "광주미협 운영위원장 이하 모두가 본인에게 책임과 권한을 준 만큼 운영위원과 집행부간의 충분한 소통구조를 갖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집행예산부터 전시운영, 결과보고까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아트:광주:18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 대구 등지를 찾아다니면서 아트:광주:18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유호 총감독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주요 경력으로는 갓바위 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축제 예술총감독, 전남 국제 수묵 프리비엔날레 전시기획, 무안 오승우 미술관 관장 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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