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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Opening Remark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18)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광주에서 국제 규모의 미술시장이 열리고 광주미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트광주’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미술인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미술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전국 각지의 미술 애호가들과 화랑 등 여러 관계기관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오늘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게 각지에서 해마다 크고 작은 미술시장이 열리지만 그럼에도 ‘아트광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한 색깔을 갖고 있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예향 광주’라는 명성에 담긴 전통과 역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입니다. 늘 시대정신과 맥을 같이하며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온 광주미술은 작품 안에 민주와 인권, 평화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으며, 각자의 색깔로 창조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 가치가 상품이 되고 브랜드가 되고, 산업이 되는 장이 바로 ‘아트광주’입니다. 광주 미술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해외에서 ‘아트광주’를 통해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문화향유를 넘어 문화가 경제가 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트광주18’은 8개국 18개 해외 갤러리와 국내 주요 화랑을 중심으로 53개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광주를 비롯하여 각 지역에서 개인작가 총 102명이 참여합니다. 또 ‘한‧중‧일 청년작가 교류전’을 통해 미술을 대한 아시아 청년들의 진지한 창작열정도 만날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무엇보다 ‘아트광주18’이 건강하고 유익한 미술시장의 흐름을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라며 좋은 작품들을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 삼아 ‘아트광주18’이 대한민국 5대 메이저급 아트페어로 다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이루는 장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번 ‘아트광주18’의 성공개최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트광주18’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 11.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I would like to welcome you all to the opening of the 9th annual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Art Gwangju 18) of 2018.
It is a very meaningful event that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will be opened in Gwangju and the opportunity for Gwangju Art to take a leap forward.
 Despite all the difficulties, 'Art Gwangju' has made it through to this day, once again, due to the passion and devotion of the artists, and the enthusiastic support of art lovers and galleries from all over the country.
 In Korea, and in every part of the world, there are big and small art markets. We gather here to pay attention to 'Art Gwangju' because it has its own unique flavor.
 The tradition and history contained in the reputation of "Yehyang Gwangju" is a noble value that cannot be changed by anything. Gwangju Art, which has always been leading the Korean art world by sharing the spirit of the times, is alive in its workings of the spirit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peace. It's willing to rise to the new challenge, and radiates powerful creative energy in its own distinct colors.
 Art Gwangju is where the value becomes a product, a brand, and an industry. In addition to Gwangju artists, we share the trend of the world's art industry from the whole country and abroad and communicate each other at Art Gwangju.

It is not just about cultural celebration. Gwangju is a cultural city, where culture becomes the economy and culture becomes every day life.
 'Art Gwangju 2018' is composed of 18 foreign galleries from eight countries, 53 galleries which are from Korea, and a total of 102 individual artists from each region, including Gwangju. This event is also a valuable opportunity to see the Asian youths' sincere passion for artistic creation through the "Korea-China-Japan Young Artist Interchange Exhibition".
Above all, I hope that Art Gwangju 18 will promote the flow of a healthy and beneficial domestic art market. I hope there will be more and more people who learn to love and care for art and you have great opportunities to enjoy good work.
 I would also like to say that I’m looking forward to "Art Gwangju 18" being re-established as one of the top-five major art fairs in Korea and taking advantage of this occasion.
 Thank you all for your efforts and contributions to 'Art Gwangju 18' and best wishes for your success!

Thank you.



2018. 11.

Mayor of the Metropolitan City of Gwangju     Lee Yong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