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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늘 [ Cho Haneul ]

항상 밤이 되면, 이유 없는 우울감과 불안감 때문에 긴 시간 동안 잠에 들지 못한다.
나는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 들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장기 하나, 하나 생생히 살아있음을 느끼는 밤이 된다. 그 밤은 오로지 나와 나의 우울감이 마주하는 순간이 된다.

대인관계 영역인 가족, 친구, 연인 등의 회피와 불안, 유기와 거절에 의한 지나친 두려움은 내게 큰 우울감으로 다가온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일은 현대인에게는 작고 평범한 일이지만, 나는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현대인의 ‘사소한 트라우마’ 라고 지정하였다.

프로이드의 트라우마 이론에 의거하여 창작을 통해 우울감과, 무가치감, 무력감 등의 정서 상태를 표출하며 그것을 드러냄과 동시에 치유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약력


-2019 광주 리채갤러리 <우울 그 이상> 개인전
-2019 광주 야크갤러리 <아카이브의 폭발 강지수 x 조하늘>
-2019 광주 미로센터 <방법이 없다> 전
-2019 광주 리채갤러리 <또 다른 가능성>
-2019 광주 소촌아트팩토리 <청년 예술가의 12월>

이메일


gksmf3291@naver.com